추가 목사면직 예정자 : 김형통, 김종연, 이재호
▣ 상기 목사면직 예정자들 중 이재호를 제외한 김형통과 김종연, 이미 면직공고 완료 된 서인숙, 박순종 등 4명은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총) 수도노회에서 목사직임 2개월 정직 징계중인 자들로 앞으로 한 달의 숙려 기간 안에 합당한 해명 및 적법한 사유서를 노회에 제출 하지 않으면 최종 제3차 징계인 목사면직 예정에 있는 자들임을 밝힌다.
2015년 9월 13일 자 발행 모 신문에,
김형통
-> 만사형통교회, 이재호 -> 말씀교회, 김종연 -> 예수사랑교회, 서인숙 -> 길갈에 세운 돌교회를 각각 거명하며 각각 교회와 성도일동은 대한예수교장로회합총총회 수도노회를 탈퇴한다고 공고 했다.
수도노회에서 교회설립예배를 드렸거나 노회에 교회설립 청원을 요청한바가 없고 이에 대해 아예 문의한 일조차 없는 무임목사에 불과한 이들은(이재호는 사적인 자리에서 교회설립에 관하여 서기 박태안 목사에게 구두로 문의한바 있다고 함), 무임 기간이 너무 길어짐에 따라 노회에서는 공문에 사역에 임하지 않는 자들은 노회 서기에게 서유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을 매월 공문에 삽입하는 등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이들은 무엇에 쫒기기라도 하듯 2015년 9월 8일(급조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교회명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총총회 수도노회를 직접 거명하며 모 신문에 공개적으로 탈퇴공고를 감행하는 무지한 용기를 보여주었지만 위법함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 져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