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31 10:2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81  
수도노회원 및 준회원 여러분
폭염속 사역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까지 서기 및 회계, 부회계로 수고하신
김태현 목사, 오상규 목사, 김용자 목사 세 분께서
각각 개인사정으로 정기월례회 및 평일 참여가 힘들게 되어
지난 7월 정기월례회에서 사임하셨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8월부터 서기 및 회계, 부회계로 수고하실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서기 : 문양식 목사
회계 : 김기윤 목사
부회계 : 김현주 목사

서류 등 인수인계 완료 후
공식적인 공문을 통하여 새롭게 수고하시는 목사님들의
연락처 등 다시 한 번 안내드리겠습니다.

강요셉 노회장